Dear 투자와연금 뉴스레터 구독자 님께 😊
2월, 졸업과 입학이 한창입니다. 새로운 세상을 향해 발을 내딛는 특별한 순간을 맞이한 아이들에게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꽃다발과 축하 메시지도 좋지만, 꿈을 실현해 나가는 데에 경제적 밑거름이 되는 '투자 선물'은 어떨까요? 작은 투자도 시간이 지나면 큰 경험과 자산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하게 해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이들의 먼 미래를 내다보는 차별화된 선물, 한번 골라볼까요?
From 졸업 선물용 ETF를 고르는 중인 운용감, 연금화, 봉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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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준비한 내용, 제목만 찰칵 ! 🍀
📌 [책 리뷰] 거장의 노하우와 지혜를 배우는 '투자도 인생도 복리처럼'
📌 [초고령사회 일본 돋보기]
(1) 노인 대국 일본에서 돈 되는 산업과 직업은?
(2) 지금 일본은 '모자이크형 취업'이 뜨고 있다?
📌 [당첨자 발표] "퇴직한 다음 날 궁금한 50가지" 발간 기념 500+100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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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로 내 자산을 키우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글 : 숙향,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투자 일기>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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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이 쓴 책인가요?
저자는 찰리 멍거와 워런 버핏 등 투자 대가들에게 영감을 얻어 성공적인 투자자의 길을 걷고 있는 전문가에요. 국제공인재무분석사(CFA)이고, 시티그룹과 도이치은행의 헬스케어 투자은행 부문 선임 애널리스트, 서밋 글로벌 인베스트먼츠에서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일했다고 하네요.
📌 리뷰를 쓴 숙향 작가는 이 책의 포인트가 무엇이라고 하나요?
투자를 위한 조언은 물론 바람직한 삶을 사는 방법을 찾는 데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보물 창고 같은 책이라고 해요. 저자가 자신의 성장에 영향을 준 많은 대가들로부터 배운 가르침에 자신의 경험을 더해 멋진 투자서를 완성했다고 하네요. 31개의 주제를 5부로 나눠 성공적인 투자와 삶을 이루어내는 방법을 제시하고 투자 과정에서 만나는 다양한 문제를 풍부한 사례와 대가들의 지혜를 빌려 풀어주고 있다고 해요. 워런 버핏, 찰리 멍거, 벤저민 그레이엄 같은 거장들의 투자와 삶에 관한 교훈들이 빼곡합니다. 한마디로, ‘복리’라는 키워드를 통해 투자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법을 새롭게 제시한 지침서라고 해요.
📌 5부로 나누어졌다니 어떤 테마에요?
✅ 1부, 세상의 지혜와 투자 활용법
✅ 2부, 매일 성장하는 투자자의 조건
✅ 3부, 성공 확률을 높여주는 종목 선택법
✅ 4부, 이익은 키우고 손실은 줄이는 운용 노하우
✅ 5부, 더 나은 투자를 위한 선택과 결정의 기술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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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이 많아지면 경제가 변한다
2007년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노인이 많은 나라로 손꼽히죠 지난 17년 동안 일본 내 산업들도 새로운 흐름을 맞이했고 그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가 나타났습니다. 일본 현지 대학 교수로부터 그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1부 '연금과 투자' 편에 이어서, 2부는 '산업과 일' 입니다. 3부는 '라이프와 주거'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어지는 내용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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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재취업 새로운 실험, ‘모자이크형 취업’ 뜬다
👉글 : 김웅철 / 지방자치TV 대표이사, 매일경제 전 도쿄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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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는 젊은이와 다르게 일하고 싶다
퇴직한 시니어는 8시간을 일하는 것보다는 하루 3~4시간 등 일하는 시간을 유연하게 하고 싶어 하죠. 또한 멀리 떨어져 있는 회사로 출근하는 것보다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일을 찾고 싶어 합니다. 생계보다 사회에 도움이 된다거나, 건강을 유지하고, 친구를 만들고 싶다는 다양한 이유로 일자리를 희망하는 경향이 강해요.
📌 그래서 '모자이크형 취업'이라는 실험이 진행된다면서요?
모자이크형 일자리란 한 사람, 한 사람이 각각 전일제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일을 쪼개 여러 명이 나눠서 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일의 내용이나 시간, 지역을 세세하게 나누고, 참여자들은 원하는 시간과 장소, 하고 싶은 일 또는 잘할 수 있는 일을 모자이크형 취업을 지원하는 플랫폼에 신청합니다. 신청자 한 사람의 일은 모자이크 조각에 해당하지만, 그것들을 합치면 한 사람의 몫이 된다는 의미에서 ‘모자이크형 취업’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 오, 흥미로워요. 누가 만든거죠
도쿄대학 첨단과학기술연구센터 히야마 아쓰시 특임교수가 ‘GBER’라는 일자리 매칭 플랫폼(모바일 앱)을 만들게 되어 시작되었어요. GBER란 ‘Gathering Brisk Elderly in the Region(지역의 건강한 고령자를 모은다)’의 줄임말이죠. 히야마 교수는 2011년부터 퇴직 후 시니어들의 보람찬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ICT를 활용하는 연구를 시작했고, 5년 정도 연구개발 끝에 일하는 시간, 장소, 스킬의 관점에서 직업을 매칭해 시니어의 생활 스타일에 맞는 구직을 지원하는 GBER 시스템을 고안했다고 하네요.
이 모자이크형 취업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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