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낮에는 덥고,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당혹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환절기에 맞는 옷차림이나 식사법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 급격한 온도 변화가 생기지 않도록 체온 관리, 실내 관리, 생활 관리에 힘써야 합니다. 장시간 야외 활동하는 것을 삼가고, 실내에서도 온도와 습도, 환기에 신경써야 합니다.
옷은 두꺼운 옷 한 벌보다는 얇은 옷 여러 벌을 입고 다니면서 날씨나 체온 변화에 따라 한 벌씩 벗고 입는 생활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격한 체온 변화는 자율신경계를 피로하게 만들어 면역력 소진을 조기에 초래하고, 그 때문에 각종 감염병에 생기게 만들기 때문이죠.
온도 변화만큼 주의해야 할 것이 습도 변화입니다. 가을철에는 건조해지기 쉽죠. 살균 가습기를 잘 활용해서 실내 습도 관리에 신경써야 합니다. 차가운 물 대신에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물을 마셔서 체온 유지에 힘써고, 점막 면역력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써주면 좋습니다.
환절기 건강을 위해서는 음식에도 신경써야 합니다. 면역력을 소진하는 음식이 있는 반면, 면역력을 지키고, 증진하는 음식도 있습니다.
대추(능금산, 주석산, 비타민A), 마늘(알리신), 생강(진저롤, 쇼가올), 도라지(사포닌), 콩나물(비타민 A·B·C) 등은 대표적인 환절기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는 식재료들입니다.
또, 음식 메뉴로는 단호박죽(베타카로틴, 비타민C), 낙지 브로콜리 볶음(비타민C), 해물부추수제비(베타카로틴, 비타민B, 알리신), 시금치 배 미음(베타카로틴, 비타민C), 배추 맑은 국(비타민C) 등도 환절기에 면역력을 지키는 음식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밖에 과식이나 늦은 야식, 패스트푸드와 같은 면역력 소진 음식 대신, 신선한 과일과 채소, 견과류, 잡곡밥(현미밥) 등과 같은 천연 음식들로 면역력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면역력 대부분이 장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장에 좋은 음식들, 발효 음식, 심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자문 : 박민수 서울ND의원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