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투자와연금 뉴스레터 구독자 님께 🤗
달력은 어느덧 8월의 마지막 주를 가리키고 있지만, 도심의 공기는 여전히 뜨겁습니다.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다가도 뜬금없는 기습 폭우가 쏟아지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죠. 문득 내 연금 계좌를 돌아봅니다. 갑자기 내리쬐는 뜨거운 햇빛을, 갑자기 쏟아지는 비바람을 막아줄 우산처럼 든든하게 내 연금을 지켜줄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자산배분의 세계적 권위자인 존 켐벨 하버드대 석좌교수를 직접 만나 그 해답을 물었습니다.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지혜를 담은 2편의 영상을 꼭 확인해 보세요.
From 8월 마지막 주 무더위를 견디며 운용감, 연금화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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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배분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하버드대학교 존 캠벨 교수와의 특별 인터뷰 영상을 소개합니다.
존 캠벨 교수는 경제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폴 사무엘슨 상'을 무려 세 번이나 수상하신 분이에요. 최근 변동성이 심한 시장에서 연금 투자자들이 중심을 잡기 위해 반드시 새겨야 할 조언을 핵심만 먼저 정리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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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세계적 석학이 짚어준 '개인 투자자의 4가지 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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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투자자들이 부를 형성하는 데에 있어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4가지 치명적인 실수는?
- 투자하지 않는 것: 위험을 피하기 위해 현금만 보유하는 것
- 분산 투자하지 않는 것: (ex)익숙한 기업(예: 재직 중인 회사)이 안전하다는 착각에 빠져 집중 투자하는 것
- 과거 성과를 쫓는 것: 최근 수익률이 좋았던 자산이 미래에도 좋을 것이라 믿고 뒤늦게 뛰어드는 '퍼포먼스 체이싱'
- 감당 못 할 위험을 지는 것: 하락장에서 패닉 셀(Panic Sell)의 가능성을 높임
🤖 AI 시대, 투자의 원칙은 변할까?
AI가 시장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는 있지만, '분산 투자'와 '장기 보유'라는 기본 원칙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AI로 인해 초과 수익을 얻기 더 어려워진 시대일수록, 감정을 통제하고 원칙을 지키는 것이 성공의 열쇠가 됩니다.
💡 거장의 한 마디: "예측보다 대응"
"일반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를 맞히는 노력이 아니라, 어떤 시장이 와도 무너지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특히, 마켓 타이밍을 고민하며 투자를 미룰 게 아니라, 특히 젊은 투자자라면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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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격변하는 시장,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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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다면 주식 비중 100%도 괜찮다"
많은 이들이 '안전 자산' 하면 예금을 떠올리지만, 캠벨 교수의 생각은 정반대에요.
- 인적 자본의 가치: 젊은 투자자에게 가장 큰 자산은 현재의 통장 잔고가 아니라 '앞으로 벌어들일 소득'이에요
- 공격적 투자의 근거: 미래 소득은 물가 상승에 따라 조정되는 비교적 안전한 자산이기에, 금융 포트폴리오에서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주식 비중을 높여 수익을 추구해야 합니다.
📉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최근 10년간 미국 증시와 AI 섹터의 독주가 이어졌는데, 앞으로도 그럴까요?
- 분산 투자의 중요성: 특정 국가나 섹터(AI, 반도체 등)에 집중하는 것은 위험한 도박이 될 수 있어요.
- 역전의 원리: 과거에 가장 성과가 좋았던 자산은 향후에는 부진할 가능성이 있어요. 전 세계로 투자를 분산하여 위험을 낮추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Set it and Forget it: 좋은 포트폴리오를 짜고 잊어버리세요"
성공적인 노후 준비의 비결은 복잡한 매매 기술이 아닙니다.
- 인내의 미학: 매일 계좌를 들여다보며 일희일비하지 마세요. 꾸준히 저축하고 복리의 마법이 작동할 시간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 현금도 자산이다: 주식과 채권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불안정한 시장에서는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는 것도 훌륭한 전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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