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투자와연금 뉴스레터 구독자 님께 🤗
요즘 주변을 보면, 퇴직연금계좌나 연금저축펀드 계좌로 ETF 투자를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부쩍 늘었습니다. 어떤 일에나 '처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되새겨 보면, 연금투자에 입문하신 분들은 중요한 기로에 있는 셈이에요. 어떤 마음과 기준으로 시작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노후자금의 향방이 갈리게 될 테니까요.
연금투자를 이미 하고 계신 우리 구독자님들은 종종 주변에서 질문을 받으시기도 하시죠? "연금 투자 어떻게 하는거야?", "연금투자 꼭 해야 해?", "얼마를 투자하는 게 좋아?" 등등.
이럴 때 어떤 콘텐츠를 추천하면 좋을까 고민되신다면, 바로 오늘 선보이는 '연금투자ABC' 시리즈를 자신있게 소개해드립니다. 이번 콘텐츠는 기본적으로는 연금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이야기지만, 이미 투자하고 있는 분들께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한 번쯤 점검해볼 기회니까요.
총 5개의 영상 중에서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내용을 골라보셔도 좋습니다. 24년 이상 연금투자를 이어온 전문가의 경험이라면, 지금 이 시점에서 한 번쯤 들어볼 충분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From 연금투자 처음의 마음을 떠올리며 운용감, 연금화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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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준비한 내용, 제목만 찰칵 ! 🍀
📌[연금투자ABC] 평생 가는 내 연금 투자의 기본 원칙과 철학 part 1~5.
📌[스마트한 연금관리] 최신글 5편을 만나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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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도대체 왜 연금을 ‘저축’이 아니라 ‘투자’ 하라고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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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축과 투자의 본질적 차이
- 저축 (대출자): 내가 가진 돈을 누군가에게 빌려주고 그 대가로 이자를 받는 행위
- 특징: 만기가 정해져 있으며, 가입 시점에 수익(이자율)이 확정되어 상방 수익이 제한
- 투자 (소유자): 자산(주식, 부동산 등)의 소유권을 가져 가치 상승을 추구하는 행위
- 특징: 정해진 만기가 없으며, 파는 시점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 수익도 파는 시점에 결정
2. 연금 투자의 올바른 방향
- 속도보다 방향: 빨리 부자가 되려다 큰 손실을 보는 것보다, 느리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천천히 부자가 되는 방법'을 택해야 함
- 세상에 공짜는 없다: '안전하면서 고수익을 보장하는 장기 상품'은 존재하지 않으며, 이는 메이도프 사건과 같은 금융 사기의 전형적인 특징
3. 저축의 한계와 현금의 가치
- 인플레이션의 위험: 물가가 오르면 화폐 가치가 하락. 예금 이자보다 물가 상승률이 높으면 실질적으로는 돈을 잃는 것과 같음
- 현금의 역할: 현금은 자산 가치가 하락할 때 포트폴리오의 보호막이 되고, 저가 매수의 기회를 제공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떨어지는 자산임을 명심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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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돈이 넘치는 시대! 소리 없이 내 연금에 다가오는 위협의 정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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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화량 증가와 현금 가치의 하락
- M2 통화량의 폭발적 증가: 1986년 이후 한국의 통화량은 80배 이상 증가
- 현금 가치의 역설: 통화량이 늘어난 만큼 내 돈의 가치는 반대로 하락
- 장기적 관점: 현금은 단기적으로는 소중한 자산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가치가 계속 떨어지는 위험한 자산
2. 왜 돈은 계속 풀리는가? (구조적 이유)
- 경제 위기 대응: 위기 시 정부는 금리를 낮추고 돈을 풀어 경제를 부양함
- 닉슨 독트린(1971년): 금 본위제 폐지 이후, 중앙은행이 이론적으로 무제한의 통화를 발행할 수 있게 됨
- 희소성의 원리: 자본주의는 희소한 것에 가치를 매기는데, 돈이 흔해지면 가치는 떨어질 수밖에 없음
3. 자산 격차의 심화
- 자산 계급 사회: 지난 20년간 자산을 소유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격차가 극명하게 벌어짐
- 글로벌 현상: 이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공통적인 문제
4. 인플레이션 시대의 투자 전략
- 저축의 한계: 상방이 이자로 막혀 있어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취약함
- 투자의 필요성: 주식 등 투자 자산은 상방이 열려 있어 인플레이션을 헤지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
5. 저축 vs 투자 비교
- 저축 (Savings): 상방이 막혀 있음(약정 이자) / 인플레이션에 매우 취약 / 가치 하락 위험 높음
- 투자 (Investment): 상방이 열려 있음(무한대 가능성) / 가격 변동 리스크 존재 / 인플레이션 헤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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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투자 성과를 좌우하는데 대부분 놓치는 이것! 연금 투자에서 정말 중요하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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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금 투자의 기본 마음가짐
- 인플레이션 대비: 장기적으로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는 필수
- 가격 변동 수용: 투자에서 가격 변동은 본질적인 특성이므로, 이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견뎌내는 훈련이 필요
2. 투자 성과를 결정하는 3요소: 금액, 수익률, 시간
투자의 성과는 이 세 가지 요소의 함수 관계로 결정
① 금액 (Amount)
- 부자의 유리함: 투자 금액이 클수록 같은 수익률이라도 절대적인 수익금이 커지며, 손실이 발생해도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김
- 부자처럼 투자하기: 현재 자산이 적더라도 투기적인 배팅보다는 부자들처럼 원칙을 지키며 투자하려는 노력이 중요
② 수익률 (Return)
- 시장 수익률 지향: S&P 500과 같은 시장 전체에 투자하면 연평균 8~15%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음
- 72의 법칙과 복리: 연 15% 수익률을 달성할 경우, 약 5년마다 자산이 2배로 불어나는 강력한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음
- 안정적 운용: 단기적인 대박보다는 큰 손실 없이 꾸준한 수익을 내는 것이 장기 자산 축적의 핵심
③ 시간 (Time) - 가장 중요한 요소
- 시간의 힘: 세 요소 중 가장 과소평가되지만, 연금 투자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
- 조기 시작의 중요성: 투자 금액보다 언제 시작하느냐가 결과에 더 큰 영향을 줌
- 시뮬레이션 결과: 매월 75만 원을 연 8% 수익률로 투자할 때, 20년 차부터 자산이 가파르게 상승하며 30년 뒤에는 10억 원이 넘는 자산을 만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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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연금계좌 어디에 얼마 넣을까? ‘3·6·9·18’만 기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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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금 자산의 핵심: 왜 주식인가?
- 낙관론자의 승리: 자본주의가 성장하는 한 주가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며, 20년 이상 장기 투자 시 역사적으로 손실 사례가 없었음
- 인플레이션 방어: 현금성 자산은 장기적으로 화폐 가치 하락 리스크를 방어할 수 없으므로, 기업의 소유권인 주식을 통해 자산 가치를 지켜야 함
- 복리 효과 극대화: 연금 계좌 내에서는 배당금 등에 대한 세금이 즉시 부과되지 않고 과세 이연되어, 세금만큼의 금액을 재투자함으로써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음
2. 연금 계좌 납입 전략: '3·6·9·18' 법칙
개인 연금(연금저축 + IRP)에 돈을 넣을 때 기억해야 할 네 가지 숫자
- 9 (900만 원): 연간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최대 한도
- 6 (600만 원): 연금저축계좌에 우선적으로 채워야 할 금액
- 3 (300만 원): 연금저축 600만 원을 채운 후, 세액 공제 한도 900만 원을 맞추기 위해 개인형 IRP에 넣는 금액
- 18 (1,800만 원): 연간 총 납입 가능한 한도. 세액 공제 한도(900만 원)를 초과하는 나머지 900만 원은 다시 연금저축계좌에 넣는 것이 유리
3. 납입 순서 및 활용 팁
- 연금저축을 선호하는 이유: IRP와 달리 세액 공제를 받지 않은 원금은 언제든 중도 인출이 가능하고, 담보 대출도 활용할 수 있어 유동성 측면에서 유리
- 해외 투자 활용: 해외 ETF나 펀드는 일반 계좌보다 연금 계좌에서 투자하는 것이 세제 혜택 면에서 훨씬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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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능력? 운? 불확실한 투자세계에서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 바로 이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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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적립식 투자(Dollar Cost Averaging)인가?
- 성공 투자의 3요소: 지속 가능성, 반복 가능성, 그리고 쉬워야 함을 모두 충족하는 방법
- 평균의 힘: 일정 기간 꾸준히 사면 주가의 평균 가격으로 매수하게 되어, 시장 전망이나 고점을 맞추는 능력이 없어도 리스크 관리가 가능
- 최악의 선택: 하락장에서 겁을 먹고 시장으로부터 도망가는 것(매도). 적립식 투자자는 시장에 끝까지 머물러야 함
2. 승리하는 투자자의 마인드셋
- 변동성은 날씨와 같다: 내가 조절할 수 없으므로 적응하고 훈련해야 하며, 변동성은 장기 수익의 원천
- 시간 + 변동성 = 승리: 10~20년 장기 투자 시 시장에서 질 확률은 매우 낮아짐
- 퍼센트(%)에 집중하라: 주가가 빠질 때 포인트 수치가 아닌 하락 비율을 볼 것. 10% 하락은 강세장에서도 흔한 일
3. 나를 지키는 '자기 결박' 전략 (리처드 세일러 교수)
- 자동화: 손에 닿지 않게 자동 이체와 자동 매수를 설정
- 해지 페널티 활용: 연금 저축 계좌처럼 중도 해지가 어려운 상품에 넣어 스스로를 결박
- 증액 투자: 급여가 오르면 불입 금액도 그에 비례해서 늘려야 자산이 빠르게 불어남
4. 실전 투자 가이드
- 기본에 충실: 복잡한 것보다 인덱스 펀드, 인덱스 ETF, TDF만 활용해도 충분
- 최소 비중 30%: 주식 관련 자산 비중이 10~20%면 전체 자산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작음. 보수적인 투자자라도 최소 30%는 유지하는 것이 좋음
- 인내심 기르기: 주식 시장은 인내심 없는 사람의 돈을 인내심 있는 사람에게 옮기는 곳. 적립식 투자는 나를 강제로 인내심 있는 투자자로 만들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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