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투자와연금 뉴스레터 구독자 님께 🤗
올해 첫 인사드립니다. 투자와연금 독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6년은 붉은 말의 해🐴, 힘차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해입니다. 그 기운을 받은 듯, 최근 우리 주식시장도 힘을 내는 모습입니다. 여러분의 연금 계좌에도 힘차게 달리는 말의 에너지가 깃들기를 바랍니다.
오늘 뉴스레터는 2030 세대의 노후준비에 초점을 맞췄어요. 자녀의 노후는 결국 자녀가 스스로 준비해야겠지만, 부모가 한 번의 스타트를 끊어주는 것만으로도 그 힘은 생각보다 큽니다. 한번 살펴보시고 인생의 주기와 투자에 대해, 자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가져보면 어떨까요?
올해도 함께, 각자의 자리에서 힘차게 달려가 보시죠. 저희가 늘 응원하겠습니다😁
From KOSPI200 ETF를 매수하며 운용감, 연금화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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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준비한 내용, 제목만 찰칵 ! 🍀
📌[새해 연금부자 되기] 연금부자 꿈꾸는 MZ 세대를 위한 다섯 가지 습관
📌[투자와연금TV] 20대 연금 고수 따라잡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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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부자 꿈꾸는 MZ세대를 위한 다섯 가지 습관
👉글 : 조성환 / 산업정책연구원 연구교수, 경영학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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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연금 강의를 할 때마다 나는 묘한 공기를 느낀다. 앞자리에 앉아 있는 청년들의 눈빛에서는 “지금 당장 중요한 건 아니잖아요?”라는 말이 은근하게 떠오른다.
돈을 벌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20대, 이제 막 결혼이나 주거 계획을 고민하기 시작한 30대 에게 ‘연금’이라는 단어는 현실이 아니라 아득한 먼 미래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가끔 손을 들고 묻는 청년이 있다.
“스무 살이나 서른 살에 연금을 준비하면 정말 다른가요?”
그 질문을 들을 때면 나는 웃으며, 그러나 단호하게 말하곤 한다.
“당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달라집니다. 인생이 달라집니다.”
그래프와 통계를 펼쳐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 내 마음속에는 더 단순한 진실이 자리 잡고 있다.
부자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먼저 시작한 사람이 결국 부자가 된다라는 진실! 활발하게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미래에 대한 첫 설계를 하고 있는 MZ세대 특히 20대·30대에게, 나는 연금부자가 될 수 있는 다섯 가지 믿음과 습관을 이야기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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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시작이 만들어 내는 조용한 기적
OECD의 분석에 따르면, 20대에 저축과 투자를 시작한 사람의 은퇴자산은 30대에 시작한 사람보다 최대 두 배까지 벌어진다고 한다. 단순한 ‘10년 차이’일 뿐인데, 인생 말미에서는 ‘평생의 격차’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이다.
25세부터 매달 50만 원을 연금계좌에 넣으면 60세에 세전 3억 7천만원(연 3%, 월복리)이 된다. 반면 35세에 시작하면 2억 2천만원 수준이 된다. 원금 차이는 6천만원인데, 결과는 1억 5 천만원이나 차이난다. 그 ‘보이지 않는 차이’를 만든 것은 바로 시간과 복리다.
더 뒤늦게, 예컨대 결혼·주거·육아로 정신없이 지내다가 45세에 시작하면 월 100만원을 넣어도 60세에는 2 억 2천만원에 불과하다. 결국 젊을 때의 10년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자산이다.
금융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투자자는 사람도, 펀드매니저도 아니다. ‘시간’과 ‘복리’가 그것이다. 이 둘을 내 편으로 만드는 순간, 평범한 사람도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다.
꾸준함은 의지가 아니라 ‘설정’에서 온다. 사람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잊는다. 월급날도 잊고, 신용카드 결제일도 잊는다. 때로는 생일조차 까먹는다. 그런데 우리는 늘 말한다. “꾸준히 해야지.” 하지만 인간의 의지는 그렇게 믿을 만한 존재가 아니다.
미국 Vanguard의 연구에 따르면, 자동이체를 설정한 사람은 15년 이상 연금 납입을 지속할 확률이 2.4배 높다고 한다. 의지는 흔들리지만, 시스템은 흔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말한다.
“연금은 의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설정으로 하는 것이다.”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으려고 12월에 몰아서 납입하려다 놓치는 사례는 너무나 많다.
자동이체 한 번 걸어 두는 것, 그 단순한 행동이 20~30년 후에는 억 단위의 차이를 만든다. 인생은 결국, 내가 자동화해 놓은 일들이 나를 대신해서 꾸준히 결과물들을 쌓아가게 해야 한다. 연금은 그중 가장 강력한 자동화 도구로 만들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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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이 아닌 투자… 연금이 자라는 진짜 방식
한국의 퇴직연금 자산 중 80%가 예금 혹은 원금보장형이다. 안정성만 보면 나쁠 건 없다. 하 지만 장기투자를 ‘예금 중심’으로 한다는 것은, 마치 숲을 키우면서 씨앗을 비닐하우스 안에만 두는 것과 같다. 안전하지만 절대 크게 자라지 않는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평균 수익률은 예금형은 연 2%, ETF·TDF 등 실적배당형은 연 6% 이상이었다. 2%의 세계에서는 자산은 조금씩만 자라지만, 6%의 세계에서는 복리가 세력을 드러낸다. 같은 돈을 넣어도 30년 후에는 자산 크기가 3배 이상 차이가 날 수 있다.
투자는 리스크가 있는 게 아니라 장기의 시간을 활용하여 ‘성장의 엔진’을 장착하는 것이다. 젊은 세대일수록 ‘시간’이라는 가장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연금계좌 안에서는 반 드시 투자 자산을 일정 비중 이상 포함시키는 것이 합리적이다.
세제혜택이라는 의외의 ‘작은 선물’
연금을 시작하고 가장 먼저 놀라는 순간이 있다. 바로 “세금이 이렇게 많이 환급되네?” 하는 때다. 연금저축과 IRP를 합쳐 연 900만원까지 납입하면 최대 118~148만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소득이 적은 청년층은 공제율이 더 높다.
즉, 연금은 ‘미래 준비’라는 큰 목적 외에도 지금의 소비 여력을 늘려주는 제도이기도 하다. 국가가 장기투자자를 향해 건네 는 작은 응원과도 같다. 이 세제혜택 하나만 따져도, 연금은 단순한 저축이 아니라 국가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장기 투자계좌라고 봐도 무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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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이 시작하는 ‘10만원 루틴’
많은 20·30대가 이렇게 말한다. “여유가 생기면 연금 시작할게요.” 하지만 우리는 안다. 여유는 마음먹은 대로 찾아오지 않는다. 월급이 오르면 소비도 늘고, 시간이 나면 해야 할 일도 그만큼 늘어난다. 그래서 나는 ‘10만원 루틴’을 자주 이야기한다.
첫해에는 10만원, 다음 해에 는 20만원, 그 다음 해에는 30만원을 불입하는 것이다. 이것이 부담스럽다면 5년 단위로 해도 된다. 삶을 억지로 조이지 않고,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늘려가는 방식이다. 작은 습관이 결국 큰 차이를 만든다.
연금은 처음엔 가볍지만, 수십 년 후에는 인생 자산 중 가장 무게 있는 존재로 성장한다. 누군가는 연금을 ‘노후 준비’라고 말하지만, 나는 조금 다르게 본다.
연금은 미래의 나를 믿는 행위이자, 오늘의 나에게 주는 약속이다. 시간을 편으로 삼아 꾸준히 걸어가는 사람은 어느 날 문득 깨닫는다.
혼자 힘으로 넘기 어려운 산을 이미 넘어와 있었다는 사실을. 그래서 나는 MZ세대에게 조용히 말하고 싶다. 연금은 부자들만의 세계가 아니다. 그저 먼저 시작한 사람의 세계일 뿐이다.
📌 10만원이라는 작은 첫걸음,
📌 자동이체라는 간단한 설정,
📌 ETF 한두 개의 장기투자,
📌 국가의 세제혜택이라는 선물.
이 네 가지만 제대로 작동해도 당신의 20년 뒤, 30년 뒤는 지금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넉넉하고 안정적일 것이다. 연금은 느리지만,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그 점에서 연금은 삶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정직한 희망인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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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미만 퇴직연금 고수들은 어떤 포트폴리오로 투자하고 있을까요⁉️
2025년 11월 26일 금융감독원에서 발간한 우리나라 퇴직연금 투자 백서 Ⅱ
- 연금 고수의 투자 포트폴리오 살펴보기 -
에 나와있는 20대 연금 고수들의 포트폴리오 특징은 크게 3가지 였어요.
① 포트폴리오는 실적배당형 상품 위주로!
② 대표지수 ETF 적극 활용
③ 테마형 ETF를 활용하여 추가 수익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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